(업주도 한인이다) 보통 호주로 워홀 간다고 하더라도 현지 생활비나 현지에서의 유흥으로 목돈을 모으기 힘들다. 그런데 젊은 여자가 가서 몇천만원의 큰 돈을 벌어 돌아왔다면 확률이 정말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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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오피일을 하면서 세상에는 아직도 착하고 성실한 여자애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외모를 떠나서 (솔직히 나이만 젊고 웬만큼 꾸미면 한국여자들 대부분 유흥쪽에서 일하기 쉽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한번 딱 감고 한번에 목돈을 벌려는 여자애들보다 더운곳에서 땀흘리고 추운곳에서 떨어가면서 학비를 벌고 애정전선과 생활전선의 제 자리를 지키는 여자애들이 더 많다. 또는 한때의 그런 경험 때문에 지금의 남친에게 드는 죄책감에 제대로 숨도 못쉬고 사는 애들도 부지기수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아예 외국 여성 전문업소가 있어서 백인 여성(주로 러시아 같은 동유럽권 출신)이나 남미(라틴계) 지역 또는 동남아 지역 여성(주로 태국 출신)과도 성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여성들은 무비자로 세계 각지를 도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나라에서 잘 팔리지 않는 만큼 수준 이하의 외모 그리고 성병 보유 가능성도 있다.
역립에 반응하는건 손님 흥분해서 빨리 세워서 싸라고 연기하는 것 뿐이다. 아가씨들이 원하는건 강남오피 빨리 오피사이트 추천 찍 싸고 노가리나 까다가 나가길 바랄 뿐이다.
포주가 오피스텔 단지 내의 놀고 있는 방 몇 개를 빌린 후 거기에 매춘부가 대기하고 있다가 미리 예약을 한 손님이 방문해서 성매매를 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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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삐끼들은 건바이건 으로 고객여러분들을 영업해올 경우 일정의 인센티브가 주어져서 거짓말을해 업소 매니저가 이쁘고 몸매가 좋지 않지만 이쁘고 좋다고 속여서 고객여러분들을 일단 업소로 데려오는 것을 목적으로 둡니다.
→ 한달에 두 세번 정도 간다면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 하지만 거기에 맛들려서 주구장창 간다면 길 가다가 백원짜리 주울 확률쯤은 된다.
업소를 이용하시는 고객여러분들 께서는 보통 한잔하시거나 심심할경우 유흥가로 나가셔서 호객 흔히 말하는 삐끼의 영업에 이끌려 업소를 방문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마음에 드는 업소를 선택하신후 업소 방문후 후기를 남겨주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업소들도 많으니 마음에드는 매니저를 발견 하셔서 재방문 의사가 있으시다면 업소 방문 후기를 남기셔서 포인트를 쌓으셔서 다음 강남오피 방문에 보다 더 저렴하고 대우받는 입장을 하시는 것 또한 적극 추천드립니다.
→ 한마디로 멀쩡하게 생긴 놈이 강남오피 거의 없다. 오피에 오는 손놈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나 하나같이 제대로 된 연애 못할것 가튼 찐따 포스가 풀풀 풍긴다.
만약 너가 꼬마실장이고 업주의 벌금 대신내주겠다는 말을 믿고있다면? 명복을 빈다.
→ 아무것도 모르고 밑바닥에서부터 일을 배워 이 일로 돈 벌려면 전과자가 되려는 각오는 기본적으로 해라. 그리고 초기자본이 오피사이트 적어도 몇천만원은 필요하다. 그 초기자본이라는게 임대료나 초기 투자비용이 아니라 니가 만약에 단속걸려서 좆됐을 경우 납입할 예비 벌금이다.